シパロ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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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여행 2019봄/실미도에 갔을 때 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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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2 26일-02

버스를 내린 곳에 바로 횟집이 있었어요.
횟집은 겨울이라서 닫혀 있었어요.
횟집에는 개가 있어서 이쪽을 보고 있었어요...

실미도 까지는 갯벌을 건너서 걸어 갔어요.
저 말고는 관광객은 없지만 해초를 캐는 사람이 2~3명 있었어요.

30분 정도 산책을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요.
그후에 영화에서 본 광경을 생각하면서 편의점에서 산 빵을 먹었어요.

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돌아가기로 했어요.
그래서 실미도 근처 버스정류장까지 걸어 갔어요.

그런데 버스 정류장에는 마울 버스 타실 분은 아래 전화번호로 전화하세요” 라서 써 있었어요.

어떻게 돌아가면 될까...?

(계속)